피자 배달부 -오프라인 광고
죽이는 오프라인 광고
문앞에 간단히 조립해 붙혀놓으면 흡사
잘생긴 피자 배달부가 와있는 듯 하다.
우리나라의 성의없는 자석붙어있는 명함 쪼가리나
커다란 A4용지와는 다른 차원이다.
이런 광고라면 보는 사람도 즐겁지 않은가 !
사용법은 이러하다.
구멍앞에다 붙힌다.
벨누르고 퇸다. ㅡㅡ
그러면 구멍으로 한번 볼테지... 어 피자 왔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이 자식은 미동이 없다. 움직이는 걸로 개량할 필요성)
문을 연다. 하지만 왠걸 분명히 확인한 배달부가 없다.
(음산하 기운과 함께 등에 소름이...)
인터폰을 이용하는 집에는 카메라 앞에 붙혀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작성자 : 단국강토
등록날짜 : 2008.12.3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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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 오프라인 광고
"쇼핑몰·홈페이지·오픈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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