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마케팅이란?!
- 고품격 문화로 멀게만 느꼈던 '예술’을 우리 ‘생활’에 친근하게 접근시키는 마케팅 방식
웰빙이나 로하스 등의 삶의 여유와 문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열망은 이러한
‘아트마케팅’을 통해 일면 해소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에나 가야
볼 수 있었던, 웬만한 재벌이 아니면 개인이 소장할 수 없었던 명화들을 이제 마트나
TV속에서, 또는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에서 손쉽게 만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당신의 생활 속에 LG가 많아진다는 것은, 생활이 예술이 된다는 것'
고갱의 명화 '타히티의 여인들' 옆에는 엘라스틴 샴푸가,
드가의 '오페라 극장의 대기실'에서는 휘센 에어컨이,
고흐의 '론강의 별밤'에는 자사의 옥외 광고판이 보이고
또, 장 베로의 '메종 빠퀸을 떠나는 일꾼들'의 모습 뒤로
폰앤펀(Phone&Fun) 매장이 보입니다.
갤러리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다양한 명화들 속에
자연스럽게 등장시킨 LG 로고와 흥겨운 왈츠 풍의 잔잔한 배경음악,
그리고 절제된 카피 문구가 잘 어우러져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갤러리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다양한 명화들 속에
자연스럽게 등장시킨 LG 로고와 흥겨운 왈츠 풍의 잔잔한 배경음악,
그리고 절제된 카피 문구가 잘 어우러져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1. 고갱 - 타히티의 여인들(엘라스틴)
2. 고흐 - 닥터가셰(싸이언)
3. 다조 - 예술비평가들(엑스캔버스)
5. 로리머 - 할머니의 생일(디오스)
6. 론강의 별밤(LG)
7. 루이스 - 피온 실습생들(엑스노트)
8. 마네 - 뻬르 라투일레의 정원(엑스노트)
9. 마네 - 풀밭위의 점심식사(트롬)
10. 쟝 베로 매죵 - 빠퀸을 떠나는 일꾼들(폰앤펀)
11. 토마스숏터 보이즈 - 리젠트 거리 (LG)
[출처] 네로지깅
"쇼핑몰·홈페이지·오픈마켓
블로그·페이스북·이메일 등의 각종 마케팅 글쓰기, 각종 광고, 영업, 판매, 제안서, 전단지 반응율 3배×10배 이상 높이는 마법의 8단계 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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