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_ 내머리 사용법 카피라이터 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
일상적으로 생각할 수있는 부분 아니면 생각하지도 않고 지나쳐버린것들
그런 편견을 깨주는 책이다.
카피라이터 라면 저정도의 편견을 깨는 발상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경력의 의미 " 경력을 거꾸로 읽어 보세요. 그냥 얻어지는 경력은 없습니다 "
- 이또한 그냥 무심코 지나치는 생활속에 묻혀 있는 말이었던 경력,
거꾸로 하면 력경, 역경이 된다. 글을 뒤집었을뿐인데,...
발바닥의 가르침 " 발바닥은 폭이 좁다. 남을 밟고 올라서면 내가 추락한다. "
- 생각을 많이 하게끔 만드는 그러한 글이다.
물은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쉬지 않고 흐른다.
내가 상류에 있던 하류에 있던 언젠가는 내게도 물에 적실 기회가 온다.
흐르는 물을 쫓아 다니지 말고, 지금 그자리에서 물이 내게 흘러올 때를 기다려라.
그리고 내게 도착한 물이 나를 떠날때는 붙잡으려 하지 마라.
물은 붙잡는 다고 붙잡아 지는게 아니다.
바다로 가고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올라가고 비가 되어 다시 내게 온다.
타이레놀 " 우리의 머리가 아픈이유는 입때문이다. 입의 잘못때문에 입의 실수 때문에 머리가 아픈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두통약 타이레놀을 머리에 넣지 않고 입에 털어 넣는다.
- 정철의 " 내머리 사용법 中 -
읽어 본다면 정말 생각을 뒤집는 발상들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완전 너무 뜻이 다르게 뒤집지 않고 이해할 수 있을정도로 뒤집는 저 미묘한, 단어들
카피라이터 라면 아니면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그냥 일상생활에서 저런 뒤집음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읽어 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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